동성애와 동성결혼제도에 대해 재림교인들이 취해야 할 입장 by 김정대 (JUSTIN KIM) | 10/05/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성경말씀에 근거한 안목으로 볼 때 동성애 관계의 그릇됨은 의문의 여지가 없이 분명합니다. 더불어 그러한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고 정당화하는 교인이나 교단의 직원들에 대해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되는지도 분명합니다....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by 김정대 (JUSTIN KIM) | 09/19/2022 | 설교 및 호소문, 죄와 구원론포트리 교회 성도님들, 지난 주간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평안하셨나요? 저는 포트리 교회가 진리위에 굳건히 서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견고한 교회가 되길 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양심의 주인은 누구인가? by 김정대 (JUSTIN KIM) | 08/17/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미주 지남 2014년 3월호에 어느 목회자가 구원과 양심에 대해 논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결론을 내렸다: “양심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 기독교인이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by 김정대 (JUSTIN KIM) | 08/17/2022 | 성화되는 삶, 저스틴의 칼럼“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십사만 사천에 대한 아둔한 생각 by 김정대 (JUSTIN KIM) | 08/08/2022 | 마지막 세대 신앙, 성서 진리와 교리, 저스틴의 칼럼십사만 사천의 숫자가 상징적인 수인지 실제의 수인지에 대해 저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재림교인이 된 후로 여러 목사와 신학자들이 계시록에 나오는 이...
고결한 신앙을 추구하는 재림성도들에게 by 김정대 (JUSTIN KIM) | 07/09/2022 | 그리스도론, 저스틴의 칼럼2020년 중순 코비드 팬더믹으로 인해 교인들이 안식일에 교회에 함께 모이지도 못하고 위축되어 있던 그 때, 한국 재림 교회의 한 은퇴 목회자가 이끄는 선교단체가 특정한 은퇴 신학자와 손잡고 갑자기 종교 찌라시...
미주지남의 「그리스도의 인성론 – 도전과 대응」 비평 by 김정대 (JUSTIN KIM) | 07/08/2022 | 그리스도론, 비평과 분석미주 지남 2011년 7월호에 실린 지상훈 님의 「그리스도의 인성론 – 도전과 대응」 이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본인은 그동안 이 기독론의 주제가 논해질 때마다 한인 재림교회 내에서 역사적 사실의 왜곡과 더불어...
거짓된 전제의 행보 by 김정대 (JUSTIN KIM) | 07/08/2022 | 비평과 분석, 죄와 구원론성경말씀의 가르침을 논하는 신학적 논증에 있어서, 그릇된 한 전제가 시작된 후 그 전제를 입증키 위해 온갖 오류적인 이론과 변증들이 총동원되어 결국 오류의 한 신학 체계를 이룬 사례들이 기독교의 역사 중 존재함을...
기본 신조문을 통해본 재림교회의 인간론과 죄론 by 김정대 (JUSTIN KIM) | 07/07/2022 | 죄와 구원론1980년 재림교회의 세계대표들이 모인 대총회 회기 중 교회의 공식교리로 채택된 27개 기본 교리 중 제 7 신조는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믿는 바를 밝히고 있다 (그 후 2005년의 대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