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 기독교인들의 모순: 성서적 창조론과 사회 진화론 by 김정대 (JUSTIN KIM) | 12/23/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현재 세상에서 주도권을 장악학기 위해 경쟁하는 두가지 사조가 있다면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서로 대치되는 이론이라고 할 것이다. 창조론은 비교적 가까운 과거(6000-10,000년전)에 하나님이...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by 김정대 (JUSTIN KIM) | 11/09/2022 | 엘렌 화잇의 영감, 저스틴의 칼럼필자가 죄와 본성에 대해 증언 말씀의 전체를 통해 나타나 있는 엘렌 화잇의 이해 (즉 저등본성과 고등본성으로 세분한 묘사)를 분석하여 제시한 후에 한 두분에 의해 비평적인 반응이 있음을 보는데, 화잇 여사의...
선의(善意)의 함정 by 김정대 (JUSTIN KIM) | 11/09/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지옥으로 이르는 넓은 대로는 수많은 선의(善意)로 포장되어 있다”는 명언이 있다. 에덴의 낙원으로 부터 쫓겨난 후에 아담이 하와를 향해, “쳐들어가 우리의 낙원을 되찾자!” 라고 말했다고 한번 상상해 보라. 그...
나는 왜 재림교인이 되었는가 by 김정대 (JUSTIN KIM) | 10/18/2022 | 설교 및 호소문, 저스틴의 칼럼내가 1985년 봄에 장로교회에서 재림교회로 개종하기로 결심했을 때 그 이유는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세 천사의 기별로 압축된 영원한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재림교회가 믿는다고 공언하며 저에게 보여준 영원한 복음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제도에 대해 재림교인들이 취해야 할 입장 by 김정대 (JUSTIN KIM) | 10/05/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성경말씀에 근거한 안목으로 볼 때 동성애 관계의 그릇됨은 의문의 여지가 없이 분명합니다. 더불어 그러한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고 정당화하는 교인이나 교단의 직원들에 대해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되는지도 분명합니다....
양심의 주인은 누구인가? by 김정대 (JUSTIN KIM) | 08/17/2022 | 저스틴의 칼럼, 현대 교회 이슈미주 지남 2014년 3월호에 어느 목회자가 구원과 양심에 대해 논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결론을 내렸다: “양심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 기독교인이다....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by 김정대 (JUSTIN KIM) | 08/17/2022 | 성화되는 삶, 저스틴의 칼럼“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십사만 사천에 대한 아둔한 생각 by 김정대 (JUSTIN KIM) | 08/08/2022 | 마지막 세대 신앙, 성서 진리와 교리, 저스틴의 칼럼십사만 사천의 숫자가 상징적인 수인지 실제의 수인지에 대해 저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재림교인이 된 후로 여러 목사와 신학자들이 계시록에 나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