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시조, 1901년 7월 17일자에 있는 화잇 여사의 글이다. 재림성도들이 그리고 특히 목사와 신학자들이 그녀의 이 글을 기도하며 정독하고, 재림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